삼나무 잎을 모티브로 한 공간에서 식사를 즐기며 숲의 숨결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스키야키, 샤브샤브, 철판구이와 신슈 지방의 식재료를 주로 사용한 일식 메뉴를 제공합니다.
좌석
홀: 38석 각각 8석의 개인실 2개; 각각 8석의 철판구이 카운터 2개; 총 70석
장소
가루이자와 프린스호텔 이스트
영업시간
5:00P.M.~8:00P.M. (마지막 주문)
(*마지막 주문시간 30분 후에 영업을 마칩니다.)
공지사항
* 사전 예약제입니다.
* 요금에는 소비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별도 13 %의 서비스 요금을 가산합니다.
* 재료에 의한 알레르기가 있는 고객은 미리 담당자에 알려 주세요.
* 구입 상황에 따라 재료 혹은 메뉴에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