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메키자키 곶

스자키반도의 동남단.
새하얀 등대와 다와라이소라고 불리는 주상절리 절벽이 어우러진 해안 풍경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그곳에 위치한 쓰메키자키 화원에는 계절마다 갖가지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납니다.
또한 야생 수선화의 대군락지로도 유명합니다.
수선화가 만발하는 12월 하순∼1월 하순에는 축제도 개최됩니다.

교통편
  • 시모다 프린스호텔에서 차로 약 15분
쓰메키자키 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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