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조도가하마 해변, 리쿠추 해안

리쿠추 해안국립공원을 대표하는 명승지입니다. 순백의 바위들이 에메랄드빛 바다로부터 돌출되어 작은 섬을 형성하며 절벽 위의 소나무들이 절묘한 색감을 더해주어 자연의 걸작품을 만듭니다. 약 300년전에 이곳을 방문한 레이코 오쇼가 ‘마치 조도(극락)와 같다’라고 감탄하면서 그 이름이 지어졌다고 전해집니다. 유람선 리쿠추마루를 타시면(운항시간: 40분), 바로 눈 앞에서 촛불바위와 시오후키아나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교통편

  • 시즈쿠이시 프린스호텔에서 차로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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